[산호세/무목교회세미나] "누가 일본 무목교회를 위해 갈꼬?"

"누가 일본 무목교회를 위해 갈꼬?"

일본전체 인구의 0.4%가 개신교 신자인 미전도종족인 일본에 1천여 무목교회들(예배당은 있지만 목회자가 없어서 예배가 중단된 1천여 무목교회들을 말씀으로 섬길 선교사님들을 동원하기 위해서 지난 5월 18일 오후 1:30, 산호세한인장로교회(박석현 담임)에서 그리고 5월 19일 오전 10시에 SEED 선교회 주최, 산호세 한인교회 협의회 후원으로 일본선교를 위한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.

두번의 세미나에 30-40분이 참석하고 월요일 세미나에서는 유튜브로도 12분이 참석하셨습니다. 사진 설명: 일본에서 40년 선교하신 박영기 선교사님께서 강사로 두번의 세미나에서 일본의 영적 상황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셨고, 일본 선교에 대한 열띈 참여 가운데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점심 메뉴를 회덥밥으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습니다.

SEED 선교회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미전도종족입니다. 복음으로 두 나라가 더 가까와진다면 정치인들이나 역사가들이 할 수 없었던 진정한 Reconciliation이 일어날 것입니다. 예배가 중단된 1천여 교회에 예배가 회복되는 일에 북미의 한인 디아스포 교회들을 사용하여 주옵소서.